정보보안 최초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156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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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9-13 오후 1:00:04

    수정 2013-09-13 오후 1:00:3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정보보안 분야 최초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정보보안산업기사의 첫 합격자 총 156명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정보보안기사는 필기시험에 합격한 1802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해 최종 53명이 합격하였으며, 정보보안산업기사는 필기시험 합격자 221명 중 10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민간자격제도로 운영되던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제도(SIS)의 지난해 합격자 수(1급 25명, 2급 31명) 보다 각각 2~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검정은 민간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제도를 승격해 국가기술 자격(연 2회 실시)으로 처음 시행됐고, 최근 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만큼 6500여명의 많은 응시자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국내 정보보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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