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콩 태풍 '하토', 물에 잠긴 놀이터에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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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8-24 오전 9:32:07

    수정 2017-08-24 오전 9:32:07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제13호 태풍 ‘하토(HATO)’가 지난 23일 홍콩에 내습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홍콩 기상당국은 하토가 접근함에 따라 오전 최상급인 ‘시그널(信號) 10’ 경보를 내렸다. ‘시그널 10’의 태풍 경보가 내려진 것은 2012년 7월 이래 5년여 만이다. 1946년 이후 70년 동안에도 이번을 포함해 15번밖에 발령하지 않았다.

초강력 태풍 ‘하토’로 인해 홍콩과 마카오를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5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는데, 태풍이 이어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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