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압구정로데오거리에 설치한 ‘로미오’조형물(사진=강남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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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서울시 강남구는 압구정로데오거리에 조형물 ‘로미오’와 ‘줄리엣’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유를 찾아 달려가는 모습의 로미오는 압구정로데오거리입구에 설치했으며 발레동작을 응용한 포즈의 줄리엣은 선릉로 방면 압구정출구에 설치했다. 지난 2013년 10월 거리 입구에 설치된 김경민 작가의 ‘I LOVE YOU’ 조형물은 거리 안쪽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압구정로데오를 알리고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압구정로데오 상권활성화추진위원회와 협의해 설명회를 개최, 조형물의 설치 형태와 규격·소재 등에 주민의견을 반영했다. 사업자는 전문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개 선정됐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압구정로데오거리 건물주와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료 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권의 부활을 위해 노력중이다”며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 | 압구정로데오거리에 설치한 ‘줄리엣’ 조형물(사진=강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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