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TBC ‘썰전’ |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1일 밤 JTBC ‘썰전’에서는 공무원연금개혁안 처리지연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썰전’ MC 강용석은 조윤선 정무수석의 사퇴에 대해 “조 수석 성격상 자진해서 사표를 낼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해석했다.
이어 지난 방송에서 조윤선 전 수석의 경질을 예언(?)했던 이철희는 “조윤석 수석의 자질로 봐서는 내년 총선에 출마해서 ‘전화위복’도 가능할 것이다”라는 평을 내놓았다.
한편, 이철희는 “여의도 보좌진들과 기자들 사이에서는 ‘나경원 의원이 예쁘냐, 조윤선 전 수석이 예쁘냐’로 파가 나뉘기도 한다”며, “그중 ‘윤선파’(?)가 다수”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 강용석은 김구라가 “두분 다 알지 않느냐. 어떻게 생각하냐”고 의견을 묻자 “나경원 의원은 어떤 앵글에서 잡아도 예쁘다”고 칭찬하면서도 본인은 “윤선파”임을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지난 5.18 기념 행사에 참석해 유례없는 ‘문전박대’를 당한 문재인 대표와 김무성 대표에 대한 이야기가 21일 밤 11시 JTBC ‘썰전’을 통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