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관봉권·쿠팡퇴직금 의혹 특검에 안권섭(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유정 대변인 17일 서면 브리핑
특검·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으로 최대 90일 수사
  • 등록 2025-11-17 오전 8:10:27

    수정 2025-11-17 오전 8:10:2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별검사로 안권섭 법무법인 대륜 대표변호사를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사진=뉴시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안권섭 변호사를 상설특별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상설특검 추천위는 지난 14일 박경춘·안권섭 두 후보를 추천했으며, 대통령은 추천 후 3일 내 1명을 지명하도록 돼 있다. 상설특검은 거부권 행사 없이 즉시 가동된다. 구성은 특검·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등으로 최대 90일간 수사한다.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은 지난해 12월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압수한 1억6500만원 중 5000만원에 둘린 관봉권 띠지가 증거 보존 과정에서 사라진 사안이다. 관봉권 띠지에는 검수 일자와 담당자 이름이 기록돼 있어 ‘핵심 증거 인멸’ 논란이 일었다.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은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가 올해 4월 CFS(쿠팡풀필먼트서비스)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담당한 문지석 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강요했다는 내용이다. 엄 검사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