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의 1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올해 1월 선임된 류지현 감독의 첫 공식 경기였다.
|
이날 한국은 이날 유격수 김주원(NC)~우익수 안현민(KT)~2루수 송성문(키움)~지명타자 노시환(한화)~3루수 김영웅(삼성)~1루수 한동희(상무)~중견수 박해민(LG)~포수 최재훈(한화)~좌익수 김성윤(삼성)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로는 곽빈(두산)이 마운드에 올랐다.
공격에서는 1회말 선두 타자 김주원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상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안현민의 외야 플라이 때 3루로 진루한 김주원은 송성문의 우전 적시타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한동희의 2루타와 박해민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3루 기회에서 최재훈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이후 한국 타선은 침묵에 빠졌다. 4회말부터 7회말까지 무안타로 허덕이며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8회말 2사 김영웅의 우전 안타가 나올 때까지 연속 범타가 이어졌다.
한국 투수진은 이날 체코 타선을 3안타로 억제하며 무실점 완봉승을 이끌어냈다. 8회초 등판해 1이닝을 삼진 3개로 막은 김택연(두산)이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다만 대부분 다른 직업을 가지며 야구를 병행하는 실업 수준의 체코를 상대로 5안타에 그친 공격력은 분명 큰 아쉬움을 남겼다.
두 팀은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포토]안소현,귀여운 하트 인사로 마무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036t.jpg)
![[포토]노사정, 안전일터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865t.jpg)
![[포토]'국가유산 가치' 쿠키런이 알린다…덕수궁 특별전 개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711t.jpg)
![[포토] 전국 법관대표 회의 발언하는 김예영 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592t.jpg)
![[포토]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641t.jpg)
![[포토]"이제 전략의 시간"…입시업계, 정시 지원 설명회 열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49t.jpg)
![[포토]고환율에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22t.jpg)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