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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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해 50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참사를 추모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올랜도에 위치한 성 소수자 클럽에서 오마르 마틴이 가한 무차별 총격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그는 경찰 출동 이후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사이의 연관성에 관해 조사 중이다. 만약 이날 참사가 테러로 결론 난다면 지난 2001년 9월11일 세계무역센터와 국방부에 자행된 공격 이후 미국에서 터진 최악의 테러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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