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8년 연속 참가

캐빈승무원·정비사 체험 활동
교육기부 봉사단 멘토링 등 구성
매년 4000여명, 7년간 3만명 참가
  • 등록 2019-10-23 오전 9:22:59

    수정 2019-10-23 오전 9:22:59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제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기부 행사로 올해는 약 120여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해 15만명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 ‘제1회 교육기부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8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미래 항공업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실제 캐빈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워킹, 이미지 메이킹 등의 서비스 실습과 구명복·산소마스크 사용, 응급처치 등의 기내 안전 교육을 체험하는 ‘승무원 체험교실 및 안전교실’ △비행기 구조, 비행 원리 이론을 배우고 모형 비행기 만들기 실습을 체험하는 ‘색동창의STEAM교실’ △현직 아시아나항공 직원에게 항공업 진로·진학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육기부 봉사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 체험 부스는 매년 평균 4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할 정도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7년간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약 3만명에 달한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아시아나항공이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항공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의 항공 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교육기부 뿐만 아니라 몽골과 베트남, 자카르타, 우즈베키스탄 등 취항지 국가의 교민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 교육기부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항공사 직업강연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은 국내·외 활동이 올해로 누적 횟수 3000회, 수혜인원 28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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