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올해 신입직원 3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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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서류접수
  • 등록 2020-08-19 오전 9:18:39

    수정 2020-08-19 오전 9:18:39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30명의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예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부보금융회사 리스크관리와 부실책임조사 등 업무수요를 감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채용규모인 40명에 비해선 10명 줄었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18명)과 금융통계(3명), 회수조사(5명), IT(4명) 등이다.

입사지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일까지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26일 필기전형을 치른다. 예보는 이후 10월 말이나 11월 중 1차와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올해부터 필기전형에서 모든 채용직렬을 대상으로 회계관련 기초지식 평가(객관식)를 공통과목으로 신설했다.

또 변호사나 회계사 등 업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필기전형 때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합격자 선발 때 필기점수와 2차 면접점수를 합산하는 등 선발방식도 개선했다.

예보는 이와 함께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인재 우대를 강화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도 지속한다.

(자료=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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