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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이날 위챗 공식 계정에 ‘대도제’(大刀祭)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게시했다. 포스터에는 일본군 모자를 쓴 해골의 머리를 칼로 내려치는 장면이 담겼다.
포스터 하단에는 1937년 12월 13일부터 이듬해 1월까지 30만명이 희생됐음을 새긴 난징대학살 기념관 광장의 추모비 이미지가 삽입됐다.
난징대학살은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중화민국의 수도 난징을 점령한 뒤, 중국군 패잔병을 수색한다는 명목으로 약 6주간 중국군 패잔병들과 난징 시민들이 대규모로 학살한 사건이다. 희생자는 수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궈차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앞서 지난 12일 난징대학살 추모일을 앞두고 “난징 대학살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이며, 부인할 여지가 없다”며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생존 위협’이라는 구실로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벌인 침략 전쟁과 헤아릴 수 없는 반인도적 범죄는 인류 문명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행위”라고 말한 바 있다.
중국은 2014년 난징대학살 피살자 국가 추모일을 제정하고 공식 추모 행사를 열어왔다. 신문·방송 등 매체들은 당시 참상을 다각도로 전하는 특집을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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