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29CM가 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내며 대형 기획전을 앞세운 ‘취향 소비’ 공략에 나선다. 단순 할인 중심을 넘어 큐레이션(선별추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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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는 상반기 최대 뷰티 행사 ‘이구뷰티어워드’를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뷰티의 확실한 기준’을 주제로, 메이크업·스킨케어·프래그런스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선별한 약 150개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이번 행사는 유행보다 취향 중심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시미헤이즈뷰티, 주닥, 정샘물 등 고감도 브랜드가 참여하며,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재구성해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혜택 구조도 다양화했다. 매일 오전 10시 ‘인기 브랜드 혜택’을 통해 주요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이고, 최대 90% 할인하는 ‘24시간 타임오퍼’를 운영한다. 브랜드별 29% 할인 쿠폰 3장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17% 할인 쿠폰과 20% 쿠폰 3종도 제공한다.
단독 상품 기획도 강화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끼뜨와 빌리프가 협업한 ‘슬리밍 뷰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수면 안대와 스크런치, 비타민 수면팩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이 외에도 주닥 효소 클렌저, 설화수 윤조 아이세럼 등 주요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