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한양대서 ‘미래 건설인 타운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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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CEO와 대학생 소통의 장,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등 참석
AI·지능형 건설 기술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채용 정보 공유
  • 등록 2026-05-20 오전 6:26:33

    수정 2026-05-20 오전 6:26:3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건설업계 CEO와 대학생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설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19일 오후 2시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과 한양대 이기정 한양대 총장, 황희준 공대 학장, 김주형 교무처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과 한양대 건설학과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민주 박사가 ‘지능형 건설 시대, 우리의 전공에 AI라는 날개를 다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AI와 첨단 산업이 결합해 진화하는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대건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특히 주목하는 사업분야와 AI시대에 한양대 학생들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에 대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승구 회장은 청년들 사이에 건설업계 기피현상이 심한 부분에 대하여 건설산업의 미래와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한 회장은 “건설은 이제 AI와 로봇, 빅데이터가 융합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종료 후에는 현대건설과 우미건설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대학생들을 위한 채용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협회는 향후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과 오는 8월 25일에는 건설회관에서 ‘스마트 건설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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