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찾는 외국인 늘자…롯데면세점, 단독 상품 개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관장 외국인 매출 35% 증가…중국인에 인기
뿌리삼 단독 상품·산리오 협업 에디션 출시 추진
  • 등록 2026-06-07 오후 2:17:13

    수정 2026-06-07 오후 2:17:13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면세점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과 손잡고 단독 상품 개발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자 면세 채널 전용 상품을 앞세워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왼쪽)과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이 지난 4일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지난 4일 KGC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관장은 에브리타임·홍삼정·뿌리삼 등을 주요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롯데면세점에서는 전국 시내점과 공항점, 인터넷면세점 등 국내 전 채널에 입점해 있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정관장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중국인 매출은 46% 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상품 기획과 마케팅 협업을 확대한다. 먼저 정관장 ‘뿌리삼’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지식재산권(IP) 협업 에디션 출시도 추진한다.

정관장의 대표 상품인 ‘에브리타임’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올 하반기 추석 시즌에 맞춰 롯데면세점 단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정관장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도 강화한다.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요 시내점 내 정관장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쇼핑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사는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과 정관장의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면세 채널 특화 상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이번 정관장과의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