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는 바닥, 카펫, 모서리, 애완동물 털 제거 능력 등 1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로보킹 스퀘어에 대해 계단 등 장애물 인지력 및 낮은 소음 등이 탁월하고 바닥과 모서리 청소능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2011년 호주 시장에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초 출시한 로보킹 스퀘어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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