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보일러 업체 귀뚜라미가 세계 한인 상인들에게 대한민국 냉난방 기술력을 알린다.
귀뚜라미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는 재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며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국내외 동포 경제인들의 실질적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귀뚜라미는 63㎡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해 주력 제품인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 ‘거꾸로 저녹스 보일러’, ‘저녹스 AST 보일러’를 비롯해 전기보일러, 기름보일러, 펠릿보일러, 화목보일러 등 고효율 친환경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또 한국의 온돌 문화와 기술력을 손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온수온돌매트 체험장을 별도로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한상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풍부한 사업경험을 가진 한인 상인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