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소니는 유럽 최고 권위의 멀티미디어 협회인 유럽영상음향협회(EISA)가 수여하는 ‘2017 EISA 어워드’에서 총 7개 제품이 ‘올해의 베스트 프로덕트(Best Product)’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35년 역사의 EISA는 전세계 25개국, 약 53여 개의 전문 매거진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멀티미디어 협회로, 기자와 외부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소니 제품은 △풀프레임 카메라 ‘a9’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엔드 카메라 ‘RX100 V’ △24-600mm 초망원 하이엔드 카메라 ‘RX10 III’ △‘G 마스터’ 준망원 단렌즈 ‘SEL100F28GM’ △‘G 마스터’ F2.8 고정 망원 줌렌즈 ‘SEL70200GM’ △홈 시어터 TV ‘KD-65ZD9’ 등이다.
소니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2010년 이후 8년 연속 EISA 어워드 수상을 이어나가며 다시 한 번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 | ▲올해의 EISA 카메라로 선정된 소니의 a9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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