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브라스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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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오는 3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복합문화공간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제14회 예그린살롱음악회’를 개최한다.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열리는 중구민 대상 소규모 음악회다.
올해 4회 진행하는 가운데 첫무대는 금관5중주 앙상블 ‘브라스 마켓’이다. 트럼펫의 나웅준 은중기, 호른의 김태우, 트럼본의 정학규, 튜바 장정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공연에서 푸치니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오펜바흐의 ‘캉캉’,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중 ‘미뉴엣’,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이탈리아 민요 ‘오 나의 태양’, 모차르트의 ‘알렐루야’, 맘마이아 OST와 겨울왕국 OST 등을 선보인다.
‘예그린살롱음악회’는 내달 28일 현악4중주 ‘벨루스 콰르텟’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공연관람은 중구민에 한해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1인 2매까지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