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예술단체 텐저블아트는 오는 31일 관객참여형 어린이 창작 뮤지컬 작품인 ‘푸푸와 하루’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 (사진제공=텐저블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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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10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뮤지컬 ‘푸푸와 하루’는 바람 친구인 푸푸와 하루가 바람개비 숲 속의 아기 바람을 찾아 사막과 바다, 숲 등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뮤지컬에서 어린이 관객들은 투호 던지기와 가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가로 변신하게 된다.
관객들은 또 사막과 바다, 숲 등의 자연이 플라스틱과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현실을 목격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푸푸와 하루’는 관객 참여와 메시지 전달 등의 측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아동 청소년 대상 예술활성화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미보 텐저블아트 대표는 “코로나 19로 마음껏 뛰놀지 못했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유익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참여형 뮤지컬을 구성했다”며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줄거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푸푸와 하루’ 공연은 12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덕궁 소극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다만 코로나 19 방역 수칙에 맞춰, 출연진 및 스텝들은 방역패스를 제출하거나 PCR 검사 확인증을 제출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입장한 뒤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