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매일유업(005990)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재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수여 및 정부 포상식’에서 가족 친화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아 지난 2009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게 됐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여성가족부에서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매일유업은 ▲자녀의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실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해 정시 퇴근 유도(월2회) ▲수유 편의시설을 갖춘 여직원 휴게실 운영 ▲학업 및 육아를 위한 탄력 근무제 실시 ▲직원 및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향후 보다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실제 직원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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