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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와 HCN의 플랫폼 부문 매출은 23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늘었다. 모바일과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통신서비스 매출이 분기 최대치인 419억원을 기록했고, 송출대행·커머스 사업 확대로 기타 매출도 증가했다. 전체 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9만6000명 순증해 590만명을 달성했다.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 부문 매출은 1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디어지니 합병 영향으로 채널수신료가 상승했고, 오리지널 예능 제작이 증가하며 IP관련 판매수익도 늘었다. 광고수익은 118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났다.
ENA 채널은 침체한 광고시장 상황에서도 유료방송 광고매출 시장점유율 4.3%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나타냈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1분기 매출 2548억 원으로 2년 연속 연간 영업수익 1조 클럽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시작을 했다”며 “TPS 상품의 순증이 지속되며 인터넷과 모바일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향후 단위 사업 매출원가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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