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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일제에 의해 변형·왜곡됐던 덕수궁 광명문이 제자리를 찾았다.
문화재청은 1일 정재숙 문화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수궁 광명문 준공식 ‘덕수궁 광명문 제자리 찾기 준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후 덕수궁이 일제에 의해 갖은 훼손을 겪는 과정에서 원래 자리를 잃게 됐다. 광명문은 1933년 덕수궁 유원지화 계획에 따라 1938년 창경궁 자격루(국보 제229호)와 흥천사명 동종(보물 제1460호)의 전시를 위해 중화문의 서남측으로 옮겨져 전각 정문의 의미를 상실했다.
광명문 내부에 보관돼 있던 유물 중 창경궁 자격루는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옮겨 보존처리하고 있다. 흥천사명 동종은 큰 부피와 중량을 감안해 경복궁 궐내각사지에 임시 처리장을 만들어 보존처리 중이다. 보존처리를 마치면 자격루는 국립고궁박물관으로, 흥천사명 동종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적정 장소를 검토하여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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