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캐슬 '호텔웨딩' 막 올라…"이제 서울 안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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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지역사회 상생' 핵심 웨딩사업 진출
7일 첫 '호텔웨딩'…프라이빗 하우스웨딩도 가능
결혼식 40건↑ 예약 체결…상담 100건 대기중
  • 등록 2026-03-08 오후 6:21:13

    수정 2026-03-08 오후 10:20:05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에 소재한 수도권 북부 최대 복합레저·관광시설 아일랜드캐슬이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내세운 웨딩사업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 7일 열린 결혼식.(사진=아일랜드캐슬)
아일랜드캐슬은 지난해 말 연회 전용 공간 리모델링에 발맞춰 의정부 지역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웨딩 할인이벤트를 시작했다.

지난 7일 이런 취지의 첫 웨딩 행사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렸다. 아일랜드캐슬은 경기북부 웨딩 수요의 서울 등 외부 유출을 줄이고 숙박·연회·관광·지역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웨딩 문화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일랜드캐슬은 호텔급 연회 서비스와 넉넉한 주차공간, 숙박 객실, 리조트 인프라까지 갖춰 예식, 연회, 숙박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웨딩’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웨딩 트렌드 변화에 맞춰 150석 규모의 프라이빗 하우스웨딩 전용 공간 ‘쁘띠 웨딩홀’도 새롭게 개장 준비 중이다. 복층구조의 웅장함과 모던한 스타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 중심의 중소규모 예식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차별화된 포인트를 내세울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웨딩 프로그램을 마련한 결과 현재 40여건의 결혼식 예약이 체결됐고 100여건의 상담이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캐슬은 오픈기념 특별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는 ‘이제 의정부에서도 호텔 품격의 웨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웨딩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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