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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식 같은 거를 가지고 정치 투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다”며 “국민이 깰 대로 다 깨서 성숙한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런 판에 단식을 왜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단식을 지금 중단하는 그 상황도 남이 보기에 별로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진행자가 ‘단식으로 장 대표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가’라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자기 건강을 잃었다”며 “그런 식으로 해서 보수 통합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유승민 전 의원이 장 대표의 농성 현장을 방문한 것에 대해서도 “인간적인 측면에서 단식을 하고 있으니까 찾아가서 위로하고 그렇게 했던 거지 뭐 특별한 정치적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 전 위원장은 “대통령을 제대로 수행해서 임기를 마치고 성공으로 했으면 정치적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박 전 대통령께서도 역시 탄핵으로 인해 임기를 못 마친 대통령 아니냐. 그런 대통령이 지금 여기에 소위 장동혁 단식에 나타나서 했다 그래서 그게 무슨 정치적인 효과가 크게 나오겠느냐”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자진해서 나오셨는지 누가 요청해서 나오셨든지 그건 별개의 문제”라며 “너무 과거의 사람들에게 집착해서 있는 것이 국민의힘의 큰 문제다. 새롭게 전개되는 정치 상황에 새로운 모습으로도 등장하려고 해야 되는데 자꾸 과거의 사람들을 만나고 과거를 회상하려 그러면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 거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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