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사진 왼쪽과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오른쪽)이 동국제강 자원봉사자와 함께 1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를 열고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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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동국제강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 행사를 열었다.
동국제강은 지난 9월 16일부터 약2주에 걸쳐 5개 사업장과 유니온스틸 등 8개 계열사 임직원으로부터 1만 3000여 점의 물품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일일 점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기증품을 판매했으며, 남은 기증 물품과 판매 수익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동국제강은 이날 오전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커피를 전달하고, 임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선별해 경매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일일점원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은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며 “특히 페럼타워에서 열리는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더욱 보람 있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동국제강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인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페럼타워를 준공한 이후부터 ‘페럼타워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라는 이름으로 나눔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윗줄 왼쪽에서 6번째)과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윗줄 왼쪽에서 5번째)이 17일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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