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하도급·노무관리 자문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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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0-23 오전 9:29:55

    수정 2019-10-23 오전 9:29:5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공사 하도급·근로자를 보호하고자 외부 전문가 33명을 자문단으로 23일 위촉했다.

LH는 그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근로자 보호 방안 외에 더욱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하도급·노무를 관리하고자 자문단을 운영키로 했다.

자문위원엔 건설하도급 분야 25명, 노무관리 분야 8명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도급법학회,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건설근로자공제회 등 7개 관련 기관에서 추천 받았다.

이들 자문위원은 하도급 분야에서 건설공사 불법·불공정 하도급 근절방안 제시와 법률 자문을, 노무관리 분야에서 내국인 근로자 확대 방안과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자문을 각각 담당한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불공정 하도급 근절과 건설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자문위원께서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줄 것”이라며 “LH도 자문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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