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배 실었는데 반품 문의…수출 80% 증발”
-관리감동 구멍 뚫린 선불충전금…스타벅스만 4000억
-소통부족이 키운 유증 논란에 증시 자금조달기능 위축 우려
-셋 중 한명 역성장 우려…“12조 추경 역부족”
-[사설]규제덤불 갈수록 기승…이래선 K엔비디아 못 나온다
-[사설]철제 기둥 박은 서해 중국 구조물, 비례대응 불사해야
△美中 관세전쟁 후폭풍
-‘미국발 주문 제로’ 中 공장 강제휴업 정부는 장기전 대비…“내수 살려라”
-불안한 시장…金테크 광풍 골드바·골드뱅킹에 뭉칫돈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금감원 통과한 삼성, 퇴짜 맞은 한화…유증 배경·사용처 설명이 갈랐다
-SK·한미반도체 갈등 봉합될까 SK 이달 말 TC본더 발주 주목
△종합
-‘두개의 심장’ 현대차 차세대 하이브리드…연비 45%·출력 19% 높였다
-시중銀 스테이블코인 vs 한은 CBDC…디지털화폐 기싸움 팽팽
-토허제 해제·증시 급등락 영향…가계대출 이달에만 2.5조 껑충
-韓美, 이번주 ‘2+2’ 관세협상 “협상 아닌 협의” 정부 신중모드
△커피 선불충전금, 소비자 보호 어떻게
-중형 저축銀 규모 뺨칠 정도로 커졌는데…소비자 보호·공시 제각각
-유효기간 폐지해 ‘선불금=발행자 쌈짓돈’ 없도록 해야
-말많은 선불충전 기능…엔제리너스부터 손뗀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이번 대선은 체제 전쟁…이재명과 가장 잘 싸울 후보 뽑아야
-“넷째 낳으면 집값 탕감…민주 1호 공약 원조는 나”
△정치
-충청·영남서 90% 몰표…‘어대명’ 굳히기 들어간 이재명
-‘계엄사태’ 포문 연 한동훈…나경원 “내란몰이로 이 지경”
-한덕수, 대선 출마 여부에…“노코멘트, 아직 결정 안내렸다”
-‘윤어게인’ 주역과 회동 尹, 사저정치 시동거나
△경제
-1분기 역성장 간신히 면했을 것…내수부양 시급
-“세일 곧 끝나요”라더니 1년 내내 ‘세일’ 공정위, 명품 플랫폼에 과징금 1600만원
-트럼프발 관세전쟁 본격화…국내 제조업 체감경기 ‘뚝’
-특허조작, 이중청구…환경지원금 부정수급 339곳 적발
△금융
-‘가상자산기본법’ 입법 속도
-“일몰 앞둔 4조 규모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해야”
-카드사 ‘프리미엄’ 집중 작년 연회비 수익 1.4조
△Global
-“국세청장 직대 바꿔” 베센트 손 들어준 트럼프
-“푸틴, 휴전 선언하고도 우크라 공격”
-“적 지배 위해 더 큰 위험에 빠뜨려” 美 전직 대통령 3인, 트럼프에 일침
-中 로봇 기술 질주…하프 마라톤 2시간 40분 완주
-AI 연산기능 뺀 GPU까지 中 출고 중단한 엔비디아
△산업
-먼지와의 전쟁…사람 안보인다, 로봇이 물건 옮기고 AI가 불량 분석
-조주완, 인니 시장 공들이는 까닭
-현대모비스 웃고, HL만도 선방…현대위아 씁쓸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전국 1000개 매장 판매 확대
-기아, 2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ICT
-한 기업에 집중지원해야 ‘한국형 챗GPT’ 성공
-카카오모빌리티·日택시단체 ‘디지털 혁신 ’한뜻
-콘크리트 벽부터 욕실까지…우리집이랑 똑같네
-“SKT로밍 4배 성장…세계 첫 기내 자동연결도 구현”
△성장기업
-AI가 세탁물 구분, 전자태그로 추적…하루 5만벌 ‘척척’
-중기 미국 진출 지원 위해 중기중앙회, 협력체계 구축
-“사람이 쓰러졌습니다” 똑똑해진 CCTV
-배민·쿠팡 안쓰는 소상공인도 ‘배달지원금 30만원’ 받는다
△생활경제
-숨 턱턱·허벅지는 활활…123층 천국의 계단, 결국 해냈다
-한진도 7일배송 시범 운영 주요 도시 대상 27일 시작
-‘매출 1조’ 무신사도 비상경영…악재 겹친 패션업계
-롯데하이마트, 1인가구 위한 가성비 가전 PB ‘플럭스’ 론칭
-집값 뛰는 ‘과천’, 투기과열지구 지정되나
-SK에코플랜트, 친환경 건설→반도체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토허제 확대 1개월…“풍선효과 없어”
-용인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 탄생한다
△증권
-출렁이는 증시 버팀목 된 떡잎주
-“현재 미국채 발작은 유동성 경색 전조증상”
-트럼프 시대, 엔화 노출 ETF 웃었다
-고나세 리스크 정점 지났다 한미 어닝시즌 주목할 때
△스포츠
-퍼트까지 되는 ‘장타퀸’…마지막 날 뒤집은 방신실
-신인상 놓치고 절치부심…비거린 늘린 김백준, 개막전 일냈다
-이재성, 시즌 7호골 폭발…이강인, 복귀전 73분 펄펄
-‘바람의 손자’ MLB 강타 “자이언츠 슈퍼스타 찾았다”
△문화
-‘2.5시간 반짝’ 그쳤지만…화랑미술제, 미술시장 해빙 신호 켰다
-양천 락페스티벌, 비행기 소음 뛰어넘는 즐거움 됐죠
△오피니언
-도루묵의 눈으로 본 기후변화
-독과점적 인앱결제 대처법
-인재가 머무르는 나라, 떠나는 나라
△오피니언
-정상화 시급한 탄소 배출권 시장
-AI 시대, 100조 투자만큼 중요한 것
-檢 수사 앞…피해자 애태우는 MBK의 침묵
△피플
-제네시스표 하이퍼카, 속은 뜨거운 한국 담았다
-“소방 동원령, 대형재난에 이젠 없어선 안 될 제도”
-“난 삼수생 노력파…노래 사랑하니 실력 늘었죠”
-과학발전 이끈 김재관 박사 공적비 제막
-수출입銀-해양진흥공, 항만물류 금융 지원 맞손
-KB손보, 골드멤버의 날…매출대상에 노선애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하나금융, 효 콘서트 성료
△사회
-“취업해도 의료급여 박탈 말아야” “발달장애인 투표 보조 허용해야”
-의대열풍에 이과 상위권 몰리자 문과行
-의료인력 수급추계위 가동 앞두고 ‘실효성 논란’
-오늘 尹 ‘내란혐의’ 2차 재판…피고인석 모습 공개
-외국산 배추김치가 국내산으로 서울 축제장 음식점 12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