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베트남 호치민 국립대에 R&D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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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2-06 오전 10:10:14

    수정 2019-12-06 오전 10:10:1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롯데정보통신(286940)은 글로벌 연구·개발(R&D)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베트남 호치민 국립대학교 산학연구단지(ITP)에 R&D센터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호치민 R&D센터는 베트남에서 각광받고 있는 유통·스마트시티 분야의 국내 우수 솔루션을 현지화해 글로벌 사업을 적극 확대하기 위한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롯데정보통신은 호치민 국립대학교의 우수 IT 인력 활용하는 한편, 대학 및 40여개 입주사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마용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R&D 역량을 강화하여 현지 사정에 맞는 플랫폼·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8월에는 인도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IITM) 리서치 파크에 R&D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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