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관객 10만명 들며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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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4-02 오전 9:59:55

    수정 2018-04-02 오전 10:00:44

사진=킹키부츠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가 73회 공연 만에 누적관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1일 폐막했다.

제작사인 CJ E&M은 지난 1월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 ‘킹키부츠’가 73회 공연 동연 누적관객 10만 명을 기록했으며 객석점유율 92%, 관객 평점 9.7을 유지했다고 2일 밝혔다.

‘킹키부츠’는 CJ E&M이 글로벌 공동프로듀싱한 뮤지컬이다. 2013년 브로드웨이 개막 이후 2014년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한국에서 개최했다. 이번이 세 번째 시즌이다. 지난 2월2일 한국공연 200회를 돌파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몰린 구두공장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찰 리가 드랙퀸 롤라를 만나 신사화가 아닌 남자가 신는 하이힐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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