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WM그룹 고객 총자산 20조원 돌파

  • 등록 2019-04-18 오전 9:40:39

    수정 2019-04-18 오전 9:40:39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자산관리(WM)그룹 고객 총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WM그룹은 지난 2012년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이 신한PWM이라는 브랜드로 출범한 금융복합모델이다. WM그룹의 고객 총자산은 27개 PWM센터가 모두 출범한 2015년말 15조2000억원에서 이달 기준 20조원까지 증가했다.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평균 1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고, 특히 금융상품 잔고는 2015년말 6조7000억원에서 10조원 규모로 늘어 연평균 14%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신한PWM을 통해 은행고객에게 신한금융투자의 상품을 소개하는 등 `원신한(One Shinhan)` 구동체제하에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고객 바로 알기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경쟁력 있는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신탁 등의 히트상품 공급, 신한알파리츠와 같은 그룹사 협업 상품도 WM그룹 자산 증가에 일조했다는 진단이다.

김종옥 신한금융투자 WM추진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 WM고객 총자산 20조원 및 금융상품 잔고 10조원 돌파는 금융투자와 은행이 협업하는 PWM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한단계 높인 결과”라며 “원신한의 가치 아래 고객에게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수익률을 높여 WM 시장에서의 선도자 위치를 굳건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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