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와르르'…쇠 파이프 더미에 깔린 30대 외국인 숨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4-11-12 오전 10:05:22

    수정 2024-11-12 오전 10:05:2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공장에서 일하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쇠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분께 김포시 양촌읍 금속제품 가공 공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노동자 A(30)씨가 쇠 파이프 더미에 깔렸다.

(사진=연합뉴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A씨는 지게차를 몰다가 하차했는데, 이 과정에서 차량에 실려있던 쇠 파이프 더미가 갑자기 쏟아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발생 공장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