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교보문고는 장르소설 전문 출판사인 심야책방과 함께 두 번째 연재 초대전 ‘내 소설은 로맨로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연재 초대전은 우수한 장르소설 작품과 창의력을 가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로맨스(BL, 19금 포함) 분야의 현대물로 내용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가 자격은 기성, 신인 구분 없이 모두 응모 가능하다. 개인 또는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다만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 했거나 유료로 판매된 작품 또는 완결작으로 공개된 작품은 참가할 수 없다.
접수는 오는 9월 11일까지. 원고는 1회분 기준 200자 원고지 40매 분량으로 총 5회분 이상이다. 지원서에 시놉시스를 기입하고 원고와 함께 메일(midnight@tornadobook.com)로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5명)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상금과 더불어 오는 12월 이후에 교보문고 eBook 연재관에 독점 연재되고 eBook 출판 등 수익 다각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