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예탁자산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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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1-19 오전 11:03:37

    수정 2018-01-19 오전 11:03:37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 다이렉트 계좌의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10월 다이렉트 계좌 예탁자산이 8조원을 달성한 이후로 3개월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 하나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는 지난해 25만 계좌를 개설했다. 올해 들어 하루 평균 약 2400개의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디지털 고객의 금융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일에만 계좌 개설을 완료하는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주말에도 계좌 개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365일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대표는 “디지털 신규 고객과 예탁자산이 늘고 있는 것은 고객이 보내주는 기대와 신뢰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고객의 자산관리와 증대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를 통해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다음달 말까지 다이렉트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기존 휴면 고객에 대해 2025년 말까지 온라인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 고객이 다이렉트 비대면으로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 1만원을 준다. 이벤트와 관련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이렉트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주식거래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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