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따뜻한 온기 전하기’ 활동에 참가한 KIC 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소재 독거 노인 집을 방문하여 생일잔치를 열고 있다.
사진:K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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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KIC는 17일 오후 ‘KIC 사회공헌단’소속 임직원들이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은평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들을 방문,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겨울철에 필요한 이불과 장갑,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