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남제약, 레모나 중국 CFDA 승인시 파급효과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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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7-19 오전 9:05:45

    수정 2016-07-19 오전 9:05:45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경남제약(053950)이 강세다. 비타민 제품인 ‘레모나’의 중국 진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3분 경남제약은 전날보다 5.26% 오른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경남제약에 대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금 창출원(캐쉬카우)인 레모나의 중국 오프라인 시장 진입이 가시화 될 경우 파급효과가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기술성 평가 심사 통과가 연내 이뤄지면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레모나의 중국 진출 효과는 올해 추정 매출액 422억원 대비 적게는 13%에서 많게는 40%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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