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北접경어장 조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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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군·해양경찰 여건에 맞게 운영"
  • 등록 2010-11-26 오후 2:07:22

    수정 2010-11-26 오후 2:07:22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 "우리 어선의 조업안전 확보 차원에서 동·서해 접경어장과 특정해역에 내려졌던 출어 통제를 지역담당 군부대장과 어로보호본부장(해양경찰서장)이 현지 여건에 맞게 운영토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사상 지장이 없고 어로보호 경비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조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출어가 허용되더라도 안전에 위해가 없도록 조업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동해 접경수역에서는 도루묵이 제철을 맞고, 서해에서는 꽃게와 새우가 집중 어획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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