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자산관리 서비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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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0-08 오전 9:52:07

    수정 2019-10-08 오전 11:09:03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문가의 자문에 기반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NH Creator Account)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형태는 다양한 상품 투자가 가능하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지점운용형 랩어카운트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문성 보강을 위해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가 포트폴리오 구성 및 리밸런싱 아이디어를 운용 담당 PB에게 자문한다.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4단계의 과정을 통해 투자자의 자산이 관리된다. 먼저 PB의 상담과 설문지를 통해 고객의 투자목표와 니즈에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 주기적으로 고객의 투자 목적을 재점검 해 고객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조사된 고객 투자목적과 니즈는 WM컨설팅부가 투자 전략 및 자산관리 아이디어를 매달 PB에게 자문한다. 그리고 WM컨설팅부의 자문 내용은 리서치본부와 상품관련부서 및 WM컨설팅부 자산배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배분전략위원회의 투자의견을 바탕으로 한다.

고객 자산을 운용·관리하는 PB는 자문내용과 시장상황 등을 참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과 조정을 하게 된다. 특히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펀드, ELS·DLS, 국내외 ETF, 국내채권(장내채권), 해외채권 등 투자대상을 폭 넓게 편입해 다양한 고객의 투자목적을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매달 PB에게 투자자문서 형태로 제공되는 자문내용은 자산 운용뿐만 아니라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배경주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총괄 전무는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전문성과 확장성, 편의성이 모두 뒷받침 돼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한 차원 진화된 투자플랫폼”이라며 “NH투자증권을 대표하는 고객 자산관리의 솔루션으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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