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1일 개관한 힐링센터에서 다도를 통한 명상과 소통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건강한 삶과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LG디스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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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임직원의 심신 건강을 책임질 전용 시설을 설립했다.
LG디스플레이는 경상북도 문경시에 ‘LG디스플레이 힐링센터’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센터 개관식에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회사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지부장, 임직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힐링센터’는 임직원의 건강한 삶과 조직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임직원 심신건강관리 전용시설이다. LG디스플레이는 폐교를 빌려 명상실과 다도실 등 건강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힐링센터’는 치유와 소통을 주제로 임직원 심신을 강화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명상을 통한 자신과의 소통과 ‘컬러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를 진행하고 소통 훈련 등 전문가 도움도 받기로 했다.
힐링센터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한 박지숙 카루나 마인드힐링연구소장은 “스트레스로 막혀있는 임직원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치유해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스스로 활력을 되찾고 타인을 이해하며 소통을 늘리면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직원이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성과로 이어지는 법”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고 건전한 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