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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 긴장감이 크게 고조된데다 ‘황우석 사태’와 관련된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인사 논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8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취임 100일을 일주일 앞둔(취임 13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전주대비 0.7%포인트 내린 71.8%(매우 잘함 46.8%, 잘하는 편 25.0%)로 지난주에 이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주전(7월4주) 74%였던 문 대통령 지지도는 지난주 72.5%로 1.5%포인트 하락했고, 이번주엔 71.8%로 소폭 떨어졌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포인트 상승한 21.3%(매우 잘못함 10.1%, 잘못하는 편 11.2%)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3%포인트 오른 6.9%.
문재인 대통령의 주간 지지율은 TK(대구·경북)와 충청권, 호남, 20대와 30대, 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PK(부산·울산·경남)와 서울, 40대와 60대 이상, 무당층,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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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9.2%p, 67.6%→58.4%, 부정평가 30.3%), 대전·충청·세종(▼7.2%p, 72.1%→64.9%, 부정평가 25.4%), 광주·전라(▼4.9%p, 87.1%→82.2%, 부정평가 12.5%), 연령별로는 20대(▼6.4%p, 85.4%→79.0%, 부정평가 13.8%), 30대(▼2.7%p, 88.0%→85.3%, 부정평가 11.1%),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5.5%p, 64.5%→59.0%, 부정평가 34.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5%p, 47.0%→45.5%, 부정평가 43.0%)에서 하락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8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607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4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 4.5%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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