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한 자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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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평창서 `디스플레이 국가사업 총괄 워크샵`
학계 및 업계 관계자 대거 참석..기술 개발 공동 모색
  • 등록 2010-08-17 오후 2:13:36

    수정 2010-08-17 오후 2:13:36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차세대 기술 방향을 모색할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이 열린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에서 개최되는 워크샵에는 국내 600여명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정부와 학계, 연구소 외에 업계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LG화학, 삼성SDI, SMD, 에스에프에이, 주성엔지니어링이 참석한다.

정부는 디스플레이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해 집중지원하고 있다.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인력양성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국내 디스플레이업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27개 디스플레이 국책 R&D 과제 현황을 파악하고, 목표와 향후 기술 과제를 점검할 계획이다.

18일 개막식에선 정호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정 부사장은 LCD산업 이후 각광받고 있는 AMLO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의 국내외 현황와 기술 수준에 대해 발표한다.

손세환 LG화학 상무와 권상세 디스플레이뱅크 사장, 유병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등은 각각 초청연사로 주제 발표를 한다.

이밖에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원 등에 대한 포상과 `디스플레이 화합의 밤` 행사도 열린다.

이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후원한다. 디스플레이연구조합과 차세대정보디스플레이기술사업단,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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