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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의 11개 교육 지원청별 특색사업과 지구별 자율 장학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교육지원청`이라는 이름에 맞게 학교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바꾸겠다고도 덧붙였다.
곽 교육감은 정책을 줄여 절약되는 예산을 학교에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 집행할 수 있는 일반 교육예산을 늘리겠다고도 언급했다. 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과 생활지도 외의 행정업무를 선생님들에게서 분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교무행정업무지원팀제`를 운영, 모든 학교에 교육행정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곽 교육감은 2년 연속 교과부 평가에서 최저 등급을 받은 데 대해서는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평가 시스템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는 "노력해서 반드시 상위권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사비리 등으로 지난해 청렴도 평가가 워낙 낮은 것이 저조한 등급의 이유 중 하나"라면서도 "다만 시도교육청 평가와 관련해 평가지표를 정하는 데 교육청들과 심도있는 협의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평가지표가 아쉽다"고 말했다.
체벌금지에 따른 교권 추락 우려에 대해서는 "인과관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상황은 인성교육을 소홀히하고 경쟁교육을 앞세운 산물일 뿐"이라면서 "체벌을 금지하자고 했을 뿐 처벌과 훈육을 금지하자고 한 적은 없다. 수업 규율은 대폭 강화해야 하고 수업 외 생활규율은 대폭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상급식은 근본적으로 교육감의 권한"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곽 교육감은 올 초 지정된 23개 서울형 혁신학교를 통해서는 희망을 발견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취임 당시 공약과 비교해 무상급식과 체벌금지, 혁신학교 외에도 해놓은 것이 많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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