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수해복구 성금 20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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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8-08 오후 1:04:20

    수정 2011-08-08 오후 1:04:20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한진그룹은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춘천으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산사태로 참변을 당한 인하대 희생 학생들과 부상자들을 위해 3억원을 인하대에 기탁키로 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사진 왼쪽)이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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