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로나19 신규환자가 15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전날 대구에서 세 명 발생했던 지역감염도 이날은 다시 0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신규환자가 8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가 1만80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신규환자는 또 다시 한 명도 없었다. 신규환자 8명은 모두 해외유입으로, 인천, 울산, 경기, 전남에서 각각 한 명씩 발생했다. 나머지 4명은 모두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099명 중 내국인은 90.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85.3%인 9217명이 격리해제 됐다.
사망은 두 명 늘어나면서 총 252명을 기록했다. 대전과 경북에서 각각 한 명씩 늘었다.
진단검사는 전날 2948명 늘어난 총 63만392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은 61만4944명이다. 확진자 1만801명 중 9217명은 격리해제됐다. 현재 생활치료센터와 병원에서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 대비 28명 줄어든 1332명이다. 현재 검사 중인 인원은 412명 줄어든 8176명이다.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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