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도형)는 23일 전북 현대 관계자로부터 경기 중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K리그 소속 심판 A(41)씨와 B(3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에게 수백만 원의 뒷돈을 건넨 혐의로 전북 현대 스카우터 C씨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전북 현대는 지난 2009년부터 우승 4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K리그 명문 구단으로 불려왔다.
전북 현대는 검찰에 기소된 스카우트의 직무를 정지시킨 상태다. 그러나 구단과의 관계가 드러난다면 구단 역시 제명, 강등, 승점 감점, 벌금 등의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앞서 경남FC는 2013년 8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경기에서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심판 4명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 승점 10점 감점 징계를 받았다.





![[포토]김수지,미소 손인사로 홀아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711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포토]'주담대' 조이고 '금리' 올리고…KB국민은행, 한도 3억원으로 축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681t.jpg)
![[포토]재경위 전체회의 출석한 윤석호-김종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59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