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민주주의 파괴자’ 정세균 의원, 의장직에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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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최고위 참석 “앞으로 정세균 의장이라 부르지 않겠다”
  • 등록 2016-09-25 오후 4:31:11

    수정 2016-09-25 오후 4: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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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5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관련, “정세균 의원은 의회독재자로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더불어민주당의 행동대장”이라고 혹평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정세균 의장이라 부르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정세균 의원은 더 이상 국회를 대표할 수 없다”며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죄로 형사고발, 국회 윤리위 회부, 직무정지가처분과 권한쟁의 심판 등 모든 수단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취임 이후 고작 19일 된 김재수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은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면서 “정세균 의원은 국회의장 자격과 품위를 던지고 더미주의 당리당략을 쫓는 일개 정치인이다. 민주주의 파괴자인 정 의원은 국회의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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