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시흥시 |
|
[시흥=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경기 시흥시가 다음달부터 ‘한걸음 두걸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곳에서 지역 걷기교실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내 13개 공원에서 마을별 소규모 걷기동아리 형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걷기교실은 지역주민 일상 속 걷기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마을별 걷기지도자가 배치돼 올바른 걷기 자세 및 근력운동 등을 교육하고 함께 운동한다. 참여시민은 걷기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걸음 두걸음 걷기교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가까운 곳을 선택해 현장접수하면 된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많은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걷기운동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마을별 걷기교실이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걷기운동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