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기자協 '2015 올해의 차' 17개 후보 차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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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21일 최종결과 발표
  • 등록 2014-12-26 오전 11:29:58

    수정 2014-12-26 오후 1:19:07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5 올해의 차’ 17개 후보 차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37개 방송·일간·경제·전문지가 회원사로 있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올해의 차를 선정해 오고 있다. 2011년은 기아 K5, 2012년 현대 i40, 2013년은 도요타 캠리, 올해는 현대 제네시스가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 24일 올해 출시한 신차(페이스리프트 이상) 중 300대 이상 판매된 50여 후보 차종을 1차 투표한 결과 기아 올 뉴 쏘렌토, 르노삼성 QM3, 인피니티 Q50 등 17개 차종을 선정했다. 원래는 15개 차종을 선정하지만 공동 15위를 모두 포함해 17개 차종이 됐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위원장 오종훈)는 시장조사업체인 프롬리서치(대표 박경림)와 함께 후보 차종을 △상품성 △성능 △편의성 △디자인·감성 △안전성 △연료효율성으로 평가해 올해의 차를 최종 선정해 내년 1월21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올해의 디자인·퍼포먼스·그린카 부문에서도 각 5개 후보 차종을 선정했다.

‘2014 한국 올해의 차’에 오른 도요타 캠리. 캠리는 올해 출시한 2015년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2015 한국 올해의 차’ 17개 후보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도요타 제공
다음은 올해의 차 후보 차종(무순)

△올해의 차(17종)

-현대 쏘나타

-현대 그랜저 디젤

-현대 아슬란

-기아 올 뉴 쏘렌토

-기아 올 뉴 카니발

-쉐보레 말리부 디젤

-르노삼성 QM3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벤츠 더 뉴 GLA

-인피니티 Q50

-도요타 뉴 캠리

-링컨 MKC

-닛산 캐시카이

-지프 올 뉴 체로키

-아우디 A3

-포르쉐 마칸

-볼보 S60 D2

△디자인 부문(6종)

-르노삼성 QM3

-렉서스 NX300h

-재규어 F타입 쿠페

-지프 올 뉴 체로키

-포르쉐 마칸

-BMW i3

△퍼포먼스(5종)

-메르세데스-벤츠 S63 AMG

-아우디 RS7

-재규어 F타입 쿠페

-포르쉐 911 GT3

-BMW M3

△그린카(5종)

-기아 쏘울 EV

-닛산 리프

-렉서스 NX300h

-푸조 2008

-BMW 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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