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65.8kg) 랭킹 7위 잘랄(18승 1무 5패)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 메인이벤트에서 5위 스털링(25승 5패)에게 도전한다.
UFC에 다시 돌아온 후 파죽지세로 달리고 있다. 잘랄은 2022년 마지막 네 경기에서 최승우전 패배를 포함 1무 3패를 기록하며 UFC에서 방출됐다. 잘랄은 와신상담해 종합격투기(MMA) 3승, 복싱 1승, 킥복싱 1승을 기록한 후 2024년 UFC로 돌아왔다. UFC 재입성 후 네 번의 서브미션 피니시와 함께 5연승을 기록하며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후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
|
잘랄과 스털링은 여러 차례 같이 훈련한 친구 사이다. 스털링이 2017년 하파엘 아순상전(브라질)을 준비할 때부터 인연을 맺어 그 이후로 종종 같이 훈련하고 있다. 스털링은 스스로를 잘랄의 형과 같은 존재로 생각한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는 형이 이길 것이다”면서 “동생에게 아직 네 시대가 오지 않았고, 여전히 ‘펑크 마스터’의 시대임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래플링이 위협적인 두 선수지만 스타일은 다르다. 스털링은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디비전3 올아메리칸 레슬러로 UFC에서 15분당 2.45개의 테이크다운을 기록하고 있다. 테이크다운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유리한 포지션에서 상대를 컨트롤하는 데 능하다. 반면 잘랄은 주짓수 블랙벨트로 서브미션에 강점을 갖고 있다. 18승 중 10승이 서브미션 승일 정도로 결정력이 뛰어나다.
타격에서는 잘랄은 회피에, 스털링은 타격 숫자에 특화돼 있다. 잘랄은 타격 방어율이 67.5%일 정도로 거의 맞지 않는다. 분당 1.78대의 타격을 허용한다. 스털링은 ‘유세프 일루시브(elusive)’라는 별명으로 잘랄을 부를 정도다. 그만큼 타격을 맞히기 어렵다는 뜻이다. 반면 스털링은 분당 타격 적중수가 4.45대일 정도로 많은 공격을 날린다. 해외 도박사들은 경기를 하루 앞둔 현재 약 57대 43으로 잘랄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