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해외 매출 분기 최대 전망에 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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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4-09 오전 9:06:51

    수정 2025-04-09 오전 9:06:51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에이피알(278470)이 강세를 보인다. 해외 매출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보다 3.04%(1900원) 오른 6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시장 이커머스에 집중하며 압도적인 성장을 기록했다”며 “현재 해외 확장의 초입 단계에 진입했으며, 마케팅 역량 선순환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387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영업이익률 19%)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39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디바이스 부문에서는 ‘부스터프로’가 중심을 이루며, ‘미니’ 제품의 국내외 침투 확대로 기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성장해 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160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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