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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평양공연공동취재단] 걸그룹 레드벨벳이 북한에서 공연을 한 가운데 관람한 북측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은 1일 오후 6시 20분(평양시간·서울시간 오후 6시 50분)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에 출연해 히트곡 ‘빨간 맛’과 ‘배드 보이’를 선보였다. 현장의 관객은 이들의 무대가 끝난 후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K팝 콘서트같은 열광적인 분위기는 아니지만 16년 전만큼 경직된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전언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은 북한의 가수인 김광숙의 곡 ‘푸른 버드나무’를 불러 유독 큰 환호성을 받았다. 그는 북한 공연단의 남측 공연에서 합동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뒤 레드벨벳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예술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오려고 했지만 일정을 조정해서 오늘 왔다”며 “평양 시민들에게 이런 선물을 해줘 고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가수들이 단체로 평양에서 공연한 것은 2002년 9월 ‘MBC 평양 특별공연’ 이후 이번이 16년 만이다. 단독 공연으로는 2005년 조용필의 평양 단독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다.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오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한 차례 더 공연할 예정이다. 북한 예술단과의 남북 합동공연으로 약 2시간 동안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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