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2016년 대포차 근절 집중단속’을 벌여 총 2만 2849건·2만 3805명의 대포차 사범을 검거해 이 중 5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대포차 2만 4601대를 적발해 3440대를 회수했다.
경차은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1941명을 검거하고 9870대를 적발했다. 대포차 적발대수와 사범 검거인원이 각각 149%와 1126% 늘어난 것이다.
적발유형을 보면 소유권 미이전 혹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이 2만 1785대로 전체의 88.5%를 차지했다. 이어 불법운행차량(1200대·4.9%), 운행정지명령 위반차(1123대·4.6%), 무등록차량(493대·2.0%) 등이다.
대포차 유통유형은 개인 간 거래가 2만631대(8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제공 1828대(7.4%), 자동차 매매상사 유통 1053대(4.3%), 법인이용 유통 545대(4.4%) 등의 순서다.
또 조직폭력배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대포차를 구입한 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명의이전 없이 154대(45억원 상당)를 되판 사례가 있다. 중고차 거래사이트를 개설한 뒤 컬러프린터기로 차량등록증 등을 위조해 고가 대포차 104대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일당도 있었다.
올해 단속실적이 크게 는 것은 법률개정으로 경찰도 대포차 적발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찰 관계자는 “대포차 근절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그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관할 시군구청으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토]김소정,핀 옆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556t.jpg)
![[포토]서소문고가 차량 통행 재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426t.jpg)

![[포토]석촌호수로 풍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129t.jpg)
![[포토]김재희,기다리다 지친 표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978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